의료시장의 디지털전환

메디팔과 함께 Game Changer가 되실

초기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NEXT 유니콘은 디지털헬스케어에서 나옵니다.

1. 큰 기회는 큰 시장에서

대한민국에서 디지털전환된 모든 산업의 거래액을 합치면 230조,

그에 필적하는 210조원 규모 의료시장의 디지털전환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주가 온라인 전환되며 목격했던 것과 같은 거대한 기회를,

이제는 목격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함께 만들어나가실 분을 찾습니다.

큰 기회는 큰 시장에서

2. 무엇을 시도하든 최초가 되는, First Mover

디지털헬스케어라는 키워드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 전후로, 이제 시장이 막 형성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당연하게도 아직은 시장에 압도적인 리드 플레이어가 없으며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디지털헬스케어의 최전선에서, 유례없는 시도를 통해 역사를 써나갈 초기멤버를 찾습니다.

한 끗 차이의 용기가 만드는 변화

3. 글로벌 진출이 아닌,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서

스타트업의 메카는 실리콘밸리, 금융의 메카는 뉴욕이라고 하죠. 전 세계적으로 사람과 자원이 몰리는 곳에서 큰 기회가 창출됩니다.

23년 기준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환자는 YoY 144% 늘어 외국인 환자의 순 유입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K-뷰티의 중추인 미용, 성형은 세계시장의 25%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의료서비스의 메카에서, 국내 1위가 곧 세계 1위가 되는 가슴뛰는 경험을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의 모든 환자가 모이는

한국 의료시장

거대한 시장의 규칙을 바꾸는

Game Changer가 되어보신 적 있나요?

메디팔은 규칙을 바꿉니다.

1. IT 불모지에서, B2B SaaS를

국내 의료시장의 규모는 연간 210조 원으로 국내 패션시장 규모의 5배에 이르는 초거대 시장이지만,

PwC에 따르면 디지털 성숙도는 공공부문 다음으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메디팔은 LLM을 비롯한 최신트렌드로 무장한 제품을 만들고, 팔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지 30년 된 전자차트를 제외하고, 전국 모든 시/도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초의 업무용 SaaS를 만들었습니다.

"현시점에서 국내시장 환경을 고려한

가장 완성도 높은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이라고 판단해 투자했죠"

- 메디팔 투자사 베이스벤처스 -

2. 가장 영업이 어려운 곳에서, 가장 쉽게 판매를

극악의 영업난이도로 유명한 병원시장에서, 출시 전부터 전체 사용료를 다 지불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장님들이 3개월 동안이나 줄 서서 기다리셨던 제품. 믿겨지시나요?

미팅 대비 계약전환율이 업계 평균인 10%, Top Player의 기준인 20%를 뚫고

5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메디팔은 고객가치에 집착하여 규칙을 깨고 있습니다.

미팅 대비 계약전환율 추이

"최근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신원확인입니다. 혹시 대표가 의사냐, 뭘 하던 업체길래 이런 걸 만들 수 있었냐 같은 질문에 저희가 거쳐온 과정을 말씀드리면 그제야 원장님들이 고개를 끄덕이시죠. 그럴 때마다 너무 뿌듯해요."

- 최봉서(Sales Manager) -

3. 마케팅 없이, 더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지역기반의 방문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병원의 특성에 착안하여, 광고가 아닌 기존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는 방법론을 입증해 냈습니다.

다양한 진료과에서 병원마케팅 평균 ROAS 300%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1000%를 달성하고,

월평균 매출을 20% 상승시키는 놀라운 Case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광고 매체의 효율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원장님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드리고,

전에 없던 '재진 마케팅' 영역을 선두주자로서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소프트웨어를 봐왔지만,

이대로면 곧 메디팔이 이 바닥 돈 다 쓸어 담겠는데요?"

- 전자차트 회사 A 대표님 -

꿈을 현실로

바꾸는 팀.

포기를 모르는 집념으로 반드시 답을 찾아냅니다.

01. 될 이유에 집착

9,999가지 안 될 이유보다는 1가지 될 이유에 집중합니다.

가능성을 우선하는 사고가 한계와 제약조건을 뛰어넘는 성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능성 하나를 보고 모든 것을 걸었던 시간

"출시 초기,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병원의 문제를 온전히 해결해 주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우리 팀의 선택은 포기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고객의 일부가 되는 것이었어요. 간호사 및 상담실장님들을 팀원으로 모셔서 부족한 기능을 메우고, 모든 팀원들이 병원에 살다시피 하면서 결국 답을 찾아냈어요. 가능성 하나를 보고 모든 것을 걸었던 시간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었죠."

- 하다희(Product Owner)

02. 쇼앤프루브

누군가의 의견데이터에 기대지 않고, 직접 수집한 행동데이터로 보여주고 증명합니다.

우리가 곧 벤치마크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며, 실행을 통해서만 진정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23년 11월, 투자혹한기에서 시리즈 A 투자유치

"판매제휴를 위해 업계에 오래 계셨던 대표님들과 미팅을 진행할 때였어요. 병원의 특성상 처음 보는 유형의 제품에 이렇게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는 없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어요. 제휴는 실패했지만 고객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직접 발로 뛰었고, 1년 동안 매출을 17배 상승시키며 가능성을 증명했죠. 이 성과 덕분에 투자혹한기에도 3개월 만에 50억원의 시리즈 A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어요."

- 강종일(CEO)

03. 동기부여자

나의 노력과 성장이 팀의 원동력이 되도록 일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동료를 보며 다시 도전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동료를 보며 성장합니다.

모든 팀은 타운홀에서 1달간의 성장과 성과를 공유합니다.

"병원에서만 일하다 메디팔에 왔을 때, 모든 것이 익숙지 않아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막막했어요. 그런데 기획자나 개발자분들이 의료용어를 공부하고 병원업무 파악에 온 힘을 쏟는 것을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은 모든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소통하고, 제품기획에 참여하는 것도 당연해졌죠. 스스로도 가끔 신기해요."

- 장유진(Service Manager, 간호사)

0 to 1 전문가인 동료들과 함께합니다.

도전과 성장이 일상인 팀원들과 함께, 이번엔 의료시장을 혁신합니다.

박재한

Head of Product

토스 초기멤버, 전 야놀자/카카오뱅크/에이블리


훌륭한 아이디어나 전략도 실행을 통해서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무척 즐겁기에 초기 팀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서 실행에 무게를 두며 치열하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팀이 메디팔이라는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김수민

Head of Business

카닥 초기멤버, 전 스포카 사업팀장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파는 것에 재미를 느껴, 10년 넘게 많은 0 to 1을 해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제 선택의 기준은 항상 이곳이 마지막이라면 내가 만족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거대한 시장과 확고한 비전,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동료들을 보며 이곳이면 스스로 만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메디팔에 합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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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팔과 함께 의료시장을 혁신할

초기멤버를 찾습니다!

메디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셨거나, 저희가 하는 일이 궁금해지셨다면

가볍게 커피 한 잔 하며 이야기를 나눠보아요